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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호 의원 한전공대 유치부지로 '첨단3지구' 적극 제안
강창우 기자   |   2018-12-17
- 첨단3지구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등 4개의 대학교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등 20여개 연구 및 지원기관, 946개의 기업체가 산·학·연 클러스터 이루고 있어!!!

▲ 조석호 의원    

【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조석호(북구-4 매곡, 삼각, 용봉, 일곡) 의원은 지난 14일 열린 제274회 광주광역시의회 제4차 본회의 에서 첨단3지구에 ‘한전공대’가 유치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5분 발언을 통해 역설했다.

지난 12월 5일 범정부차원의 한전공대설립지원위원회가 발족되면서 내년 1월 부지확정을 시작으로 2022년 3월 개교를 위한 본격적인 추진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조 의원은 "문재인 정부 핵심과제인 ‘한전공대’ 건립은 광주·전남 동반성장의 일대전기가 될 시대적 사명이며, 세계최고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여건 조성이라는 과제 또한 안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첨단3지구의 장점으로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등 4개의 대학교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등 20여개 연구 및 지원기관, 946개의 기업체가 산·학·연 클러스터가 이뤄져 있고, 부지는 전남 장성이 70%, 광주가 3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한전공대 유치부지 또한 광주만이 아닌 전남 장성을 아우르면서, 연접해있는 장성 나노산단을 비롯한 전남 북부권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 실리콘밸리, 독일 드레스덴, 중국 중관춘, 스웨덴 시스타 등 세계 최고 산업클러스터들의 공통적인 성공요인이 근처 유수대학에서 공급되는 우수한 인력을 꼽고 있으며, 해당대학의 성공비결 역시 산·학·연 협력체계가 가능한 입지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들고 있다는 점에서 첨단3지구에 한전공대가 들어서야 함"을 강조했다.
 

 한편 조석호 의원은 각 지자체별 유치 열기로 민감한 안건에 대한 오늘 발언이 지역 이기주의가 아닌 광주·전남이 상생하자는 대승적 차원이자, 광주가 합리적인 선택으로 중지를 모아야 한다는 차원임을 강조하면서 널리 이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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