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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마량농공단지 오수관로 정비사업 착공
- 사업설명과 의견수렴을 위한 입주기업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위재신 기자   |   2020-11-06

  © 강진군 제공

[IBN일등방송=위재신 기자]  강진군은 지난 2일 마량농공단지 관리사무실에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마량농공단지의 생활오수를 처리하는 오수관로 정비공사 사업설명회를 마치고 사업에 착공했다.

 

 군은 사업설명회에서 사업내용과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및 협조사항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신뢰받는 소통행정으로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1988년 농공단지로 지정돼 14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는 마량농공단지는 오수관로가 조성돼 있지 않아 그동안 기업들은 개별 정화조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마량농공단지의 기업환경개선과 인근 해역의 수질 보전 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농공단지 내 오수관로 1㎞, 배수설비 850m, 맨홀펌프 1개소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마량농공단지에서 배출되는 생활하수가 오수관로를 통해 마량 서중중계펌프장으로 유입돼 각 기업에서는 정화조가 필요 없게 되며 정화조 청소비용 절감, 악취 발생 억제 등 입주기업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범 일자리창출과장은 “마량농공단지는 조성된 지 3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 정비가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로 지난해 2억 원을 투입해 실시한 해수배출시설 개선사업을 비롯해 집수정 등 노후된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오수관로 정비사업으로 입주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농공단지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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