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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예비후보, “백년가게 육성으로 소상공인 성공모델 확산해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심의 광주만의 특색 있는 장인 가게 지원’
강창우 기자   |   2020-03-24

▲ 이병훈 후보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 동구⦁남구(을)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예비후보는 대인시장, 남광주시장 등 동구의 대표시장과 양림동 역사마을, 충장로 등 특화거리 중심으로 백년가게를 발굴하여 문화와 경제가 공존하는 광주만의 특색을 갖춘 장인 가게를 확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젠트리피케이션(구도심이 번성하면서 임대료가 오르고 원주민이 내쫓기는 현상)등으로 오래된 장인가게가 보호받지 못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가게가 쇠퇴함에 따라 골목상권 고유의 특성이 사라지면서 소비자의 방문 역시 감소하는 경향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코로나19로 가장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을 보며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자생력 증진을 위해 백년가게 등을 발굴하여 특화보존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과, 장인 집적지 중심의 특화거리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병훈 예비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잘사는 나라!’,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확대를 위한 골목상권 전용화폐 발행 2배’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이 예비후보는 현)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전)문재인 대통령후보 광주 총괄선대본부장, 전)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전)아시아문화도시 추진단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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