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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종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권리당원 명단 불법유출, 경선결과 재검토와 관련자 처벌 촉구
강창우 기자   |   2020-03-24

  © 박시종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제공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박시종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이하 한마음캠프)는 “지난 경선과정에서 권리당원 명단의 불법유출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증거가 드러났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사실 확인과 함께 경선결과에 대한 재검토와 관련자 처벌 등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마음캠프 측은 “민 예비후보 측은 경선기간 동안 권리당원과 일반시민을 정확하게 구분해 서로 다른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왔다.”며 “특히, 작년 7월 이후 박시종 후보 측이 접수한 신규 권리당원 명단까지 포함된 것은 불법유출이 아니면 설명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캠프 측은 “불법유출과 관련한 증거와 함께 유출과정과 경로에 대한 몇 가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1차 경선 조사대행 업체를 통한 유출이나 민주당 명단관리시스템 상의 허점으로 인한 유출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작년 7월 이후 각 예비후보자의 추천으로 접수된 권리당원 명단은 접수와 관리주체인 광주시당을 통해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많다.”며 “이와 관련하여 시당의 당직자 중 한명이 유출에 관련되었을 것이라는 제보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마음 캠프 측은 “명단의 불법유출과 활용에 대한 증거들이 드러난 만큼 경선결과의 재검토가 필요하며, 불법유출과 관련된 후보에게는 경선 파행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며 “박시종 예비후보 캠프는 이번 불법유출의 경로와 관련자를 끝까지 밝혀낼 것이며, 이를 위해 법적조치를 포함한 모든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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