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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 목포 삼학도 앞바다에 대형 유람선 취항
목포의 새로운 즐길거리..., 천오백 관광객 유치 일조 기대모아
배만석 기자   |   2020-06-14

【iBN일등방송=배만석 기자】 전남 서남권 관광을 이끌 목포 삼학도 앞바다에 대형 유람선이 떴다.

 

민간사업자인 ㈜한국호남해운개발(송호림)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취항 전남 서남권 관광을 이끌 목포 삼학도 앞바다에 대형 유람선이 떴다.

 

민간사업자인 ㈜한국호남해운개발(송호림)은 12일 오후2시 삼학도 옛 해경부두에서 대형 유람선 2척의 취항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    민간사업자인 ㈜한국호남해운개발(송호림)은 12일 오후2시 삼학도 옛 해경부두에서 대형 유람선 2척의 취항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배만석 기자

 

목포시 천오백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디딤돌이 놓여진 것.

 

대형선인 삼학도크루즈는 2018년 건조된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969톤급의 최신형 유람선으로 승선 정원은 578명이며, 공연장과 연회장, 야외행사장,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소형선인 유달산크루즈는 196톤에 승선 정원 189명이다.

 

유람선은 주간 2회, 야간 1회 운항하며, 금․토․일요일에는 야경불꽃투어를 기본으로 노을투어, 해돋이투어 등 프로그램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주간 운항코스는 삼학도–해상케이블카타워–인어동상-목포대교–장좌도–달리도–삼호현대조선–신항부두–세월호거치장–고하도용머리–학섬–평화광장–갓바위-삼학도이며,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이다. 야간에는 삼학도–해상케이블카타워–목포대교–갓바위–평화광장–바다분수를 돌아오는 코스로 소요시간은 1시간이다

 

요금은 대형선 기준 주간 대인 20,000원(목포시민 15,000원), 13세 미만 소인은 12,000원이다. 야간에는 대인 33,000원(목포시민 25,000원), 소인 20,000원이다.

 

목포시가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민자로 유치한 관광유람선은 목포의 새로운 즐길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사 측에서도 유람선 운영관련 고용인원 총 30명 중 50% 이상을 지역주민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유람선 취항과 함께 목포의 맛과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항구 포차’도 12일 개장해 삼학도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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