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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광주시 5일 15시 현재 코로나19확진자 110명...,지역감염확산
광주시교육청 북구전체 학교 원격 수업 전환
강창우 기자   |   2020-07-05

방역대응 체계 3단계 격상 기준 마련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광역시 5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 16명, 5일 15시 현재2명이 추가 발생해서 총 누적 확진자는 110명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부터 오늘까지 9일 동안 확진자 77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5일 오후 코로나19와 관련 브리핑을 갖고  확진자 증가에 따른 대응을 발표하고 있다. © 강창우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5일 오후 코로나19와 관련 브리핑을 갖고  확진자 증가에 따른 대응을 발표했다.

 

확진자들의 특징을 보면 감염경로가 다양하고, 77명 중 60대 이상이 41명으로 53%를 차지하고 있으며, 무증상자가 34명(44%)에 이른다

 

특히 지난 이틀동안 일곡중앙교회 신도 14명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중에는 초등학생(일동초등학교3학년, 광주 107번 확진자)도 포함되어 있어, 지역감염 확산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더욱  커지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일동초등학교에 대해 확진자가 발생한 7월 5일부터 7월19일까지 2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또한 북구 전체 유치원.초.중.고등학교에 대해서는 고3학생을 제외하고 모두 7월 12일까지 등교중지와 함께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돌봄교실 운영은, 일동초등학교는 7월10일까지 전면 중지하고, 북구 관내 학교와 유치원은 돌봄교실을 최소화해서 운영한다.

 

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고위험시설을 추가로 지정 관리한다.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시설 방문 및 외부인 접촉 금지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7일부터는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 어르신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 19검사를 시행한다.

 

시는 5일 코로나19 민.관 공동 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연속 3일 이상 두자리 수의 지역감염확진자가 발생하거나,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판당될 때에는 바로 방역대응 체계를 3단계로 격상하기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가 3단계 격상 기준도 마련했다.

 

부족한 병상 및 의료진 확보를 위해 전남과 전북의 지원을 받아 국가 치료병상 28개(광주17,타시도11),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104개 등 총 132개 병상을 확보했고, 5일 현재 53개 잔여병상이 남아 있다.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월6일 의료인력 37명(의사 7명, 간호사 30명)을 광주에 파견하기로 했다.

 

시는 “광주집단감염이 전남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양 시.도 방역당국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광주.전남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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