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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구의회 제8대 하반기 원구성, 당선자 사퇴발언,결국 수락, 당황스런 의회 후폭풍 예견
6일 이영훈 의장‧박현석 부의장 선출...김재호 운영위원장, 공병철 기획총무위원장, 박경신 산업도시위원장 선출
오현정 기자   |   2020-07-09

▲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의장 이영훈)가 지난 6일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한 가운데 의장으로 이영훈 의원, 부의장으로 박현석 의원을 선출했다. 이어 지난 7일에는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 선거와 위원을 선임했다.   © 오현정 기자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의장 이영훈)가 지난 6일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한 가운데 의장으로 이영훈 의원, 부의장으로 박현석 의원을 선출했다. 이어 지난 7일에는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 선거와 위원을 선임했다.

 

운영위원장에 김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동·첨단12·비아동·임곡동), 위원으로 국강현, 김은단, 조영임, 김영관, 김태완, 공병철 의원이 선임됐다.

 

기획총무위원장은 공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 운남동), 위원에는 국강현, 김은단, 박현석, 윤혜영, 강장원, 김영관, 김태완 의원이 선임됐다.

 

또 산업도시위원장은 박경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 운남동)이 선출됐고, 배홍석, 조상현, 김재호, 김미영, 조영임, 이귀순, 유영종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 과정에서 운영위원이 조영임 의원이 기획총무위원장에 당선된 공병철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협의사항(내부규정)인 전반기 위원장을 역임한 의원은 후반기 위원장을 양보키로 하여, 공병청의원의 사퇴의사에 대해 발언했다.

 

이에 사퇴의사는 묵인되고 회의는 진행됐고 이귀순의원의 이의제기에 공병철 의원은 위원장으로 당선을 수락하고 당선소감 발표를 통해 당황스럽다.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사퇴의사 이변이 연출됐다라고 했다.

 

산업도시위원장에 당선된 박경신 의원은 “1. 2차 투표에 이어 결선투표에서 동표를 얻어 연장자로 당선된 박경신 의원 역시 부끄럽고 민망스럽다는 당선소감을 발표했다.

 

의회에 참석 모 의원 그렇지 않아도 광주시의회를 비롯한 5개 구의회가 더불어민주당 나눠먹기’ 1당 독식체제에 대한 논란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와중에 광산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에서 선거를 주관했기 때문에 투표의 관리·감독 권한이 당연이 시당에 주어진 전례 없는 일이 벌어지기까지 했다고 귀뜸했다.

 

투표 결과는 이귀순 의원과 이영훈 의원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다 결국 동점이 되자 연장자 우선 규정에 따라 이영훈 의원이 더민주 의장 후보가 됐다.

 

대한민국 지방의회 풀뿌리 민주주의 상징인 의회가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의장선거 투표결과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의 팽팽하게 77로 분열된 상황을 짐작케 했다.

 

이에 대해 모 의원은 운영위원장 9표 기획총무위원장 9표 산업도시위원장 8표의 표심은 77의 흔들림 없는 분열과 앞으로 선출할 이미 내정된 예결위원장이 선출될 것은 불보듯 뻔한 결과치 일 것이라며 살고 싶고 살기좋은 광산을 만들어가야 할 광산구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부끄러울 따름이며, 이런게 정치판 인줄 몰랐다. 초선인 본의원은 후반기를 잘 마무리하고 비열한 정치판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그는 주민을 위해 정치가 아닌 다른 방향을 찾는 것이 좋겠다고 덧붙이고 의회를 빠져나갔다.

 

이어 5분 발언에 나선 김영관 의원은 치열하고 무능한 선거전 이였다. 민의를 무시하며 입김을 크게 작용 혼란을 가져오도록 개입한 국회의원들은 촛불정신에 위배된다자유와 보장이 없는 간섭하고 민의를 짓 발은 이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실망했다고 말했다.

 

또 의장과 위원장이 되기 위해서 2개월간 고군분투하며 몸부림친 의원들 오히려 담담하게 안타가운 현실이긴 하지만 광산구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며 화합의 장을 열자고 말했다.

 

광산구의회 제8대 이영훈 의장은 전문성과 향후 효율적인 의정역량 발휘 등을 고려해 후반기 상임위원회를 구성했다앞으로도 일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과 기능에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의원 2명은 바로 반발성 퇴장을 하여 앞으로의 광산구의회의 앞날의 후폭풍이 예견되며 예산결산위원장의 선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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