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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12일 현재 코로나 19 누적확진자 161명
7월25일까지 생활체육 관련 동호회 활동 및 고위험 체육시설 집합금지 행정조치 시행
강창우 기자   |   2020-07-12

이용섭 시장 “역학조사 진술에 성실하고 적극적인 협조” 당부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광역시 12일 1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 5명이 늘어 총 누적 확진자 161명이다. 최근 16일간 1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오늘 현재 10명이 완치되어 격리해제 됐다. (지역감염 125, 해외입국 3)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2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기자회견을 열고 고위험 체육시설 집합금지 행정조치 등의 방침을 밝혔다.  © 광주시 제공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2일 14시 코로나19브리핑을 열어 “감염경로가 금양오피스텔에서 사찰, 교회, 고시학원, 사우나, 요양원, 그리고 이제 배드민턴 동호회로까지 확산되고 있어 방역당국의 노력만으로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며 “추가 확진자와 이동경로 및 접촉자 파악은 역학조사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지만, 일정시간이 소요되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계속되고 있어. 시민 각자가 방역주체로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확진자들은 역학조사 진술에 있어 보다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임하여 추가 확산을 막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7월25일까지 생활체육 관련 동호회 활동 및 고위험 체육시설 집합금지 행정조치 시행 한다.

 

먼저 17개 대학이 운영하는 체육관 및 각종 실내체육시설(공공, 민간 모두 포함) 운영중단 행정조치를 7월25일까지 시행한다.

 

 또 탁구,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관련 동호회 활동, 친선경기, 리그경기 등 집단 체육활동과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등 신체 접촉이 많은 실내집단운동을 7월25일까지 전면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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