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새마을운동회, 훈•포상 대통령상 수여에 금품요구 충격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이래영 상임부회장 대통령표창 반납
오현정 기자   |   2020-07-16

▲ 지난 7월7일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이래영 상임부회장이 대통령표창 수상자 선정에 금품을 요구하자 상을 반납하겠다고 선언하고 상장을 반납해 충격을 주고 있다.   © 오현정 기자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새마을운동은 6.25전쟁 이후 국난극복과 근면·자도·협동을 슬로건으로 범국민적·범국가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온 국민이 잘 살아보세를 외치며 동참해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역시 진실·질서·화합을 이념으로 하여 모든 국민이 함께 장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밝고 건강한 국가, 사회건설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설된 단체이다.

 

그러다보니 이러한 단체들에게 주어지는 훈장과 포상 그리고 대통령상과 장관상을 비롯한 수많은 상들은 봉사실적과 공적에 의해서 봉사자들에게 수여되는 자랑스런 상이다.

 

문제는 이러한 가치있는 상들의 수상자 선정과정에서 금전거래가 있고 후원금 명분으로 반 강제성 모금을 한다는 소문들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가속화 되고 있다.

 

G광역시새마을회는 수상자들에게 금전요구 등을 한 정황들의 의혹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고, 실제로 2019년 서울시새마을부녀회장의 수상자 금전거래에 대한 증언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새마을부녀회 현 부녀회장 수상자 금전거래 모 언론 보도에 따르면 3년간에 걸쳐서 훈장70만원 포장 50만원 대통령상 30만원 등 개인통장 (서울시새마을 부녀회장 이순남)”으로 상납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와중에 지난 77일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이래영 상임부회장이 대통령표창 상을 반납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 담당자는 수상자는 각 단체에 위임한 사항으로 단체에서 심사하고 결정하여 선정하고 있다고 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역시 열심히 봉사한 공적에 의해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래명회장은 마치 외상값 주라 하듯 금전을 요구 하자 급기야 대통령상 수상을 반납 하기로 결정 했단다.

 

이에 경기도 표 ㅇㅇ사무처장은 수상사 금품거래에 대해 다른 회장들도 냈으며, 대통령 표창이면 1,000만원은 기본이라고 증언했다.

 

새마을운동회와 바르게살기운동 단체는 우리나라 사회단체중 선두 봉사단체로 수많은 역사속에서 수많은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근본정신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귀감이 되어 왔다.

 

특히나 비영리봉사단체인 두 단체가 영리리목적으로 판매사업을 하는가 하면, 헌신적인 봉사상에 대한 공로 수상을 금전거래로 단체의 명예를 더럽히고 있어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새마을회는 불법선거(금전살포등)와 판매사업 등 불법적인 내용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수사결과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뒤로가기 홈으로

종합 관련기사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일등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