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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광주 서양화단 만남, '제2회 광주학 콜로키움' 개최
27일 '광주문화재단TV'서 생중계…김허경 교수 ‘근대 추상회화의 태동과 광주 서양화단’ 주제발표
장수인 기자   |   2020-07-22

 

【iBN일등방송=장수인 기자】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윤기)은 오는 27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 ‘광주문화재단TV’에서 ‘근대 광주 사람들’을 주제로 제2회 ‘광주학 콜로키움’을 생중계한다.

 

이번 콜로키움의 첫 번째 발표주제는 ‘근대 추상회화의 태동과 광주 서양화단’이다. 이날 좌장은 조인호 광주미술문화연구소 대표가, 주제발표는 김허경 전남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가 맡는다. 

 

주제발표에서는 일제강점기 서양화를 수용한 광주‧전남 서양화가들의 활동과 해방 이후 추상회화의 등장 배경을 살펴본다. 먼저 지역 내 1세대 서양화가로 불리는 동경미술학교 출신 김홍식·오지호·김두제·박근호 등의 활동과 구상회화의 특징을 알아본다. 그 다음 시구상회화의 선구자인 김환기와 광주 첫 서양화 개인전을 열었던 배동신, 그 외에 강용운, 양수아의 활동도 짚어볼 예정이다.

 

제2회 ‘광주학 콜로키움’은 광주 서양화단의 활동 전시기록, 작품, 서양화 도입 배경, 화단 형성 과정 등을 알아가며 그들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연장한 가운데 이번 콜로키움은 무관중 스튜디오에서 ‘광주문화재단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모바일이나 PC에서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 첫 화면에 있는 배너를 클릭하면 유튜브 중계채널로 바로 연결된다. 또한 유튜브 내 검색창에서 ‘광주문화재단TV’를 검색해도 광주문화재단 채널에 접속할 수 있다.

 

올해 광주학 콜로키움은 지난 6월 ‘근대 광주의 노블레스’(이동순)를 시작으로 모두 다섯 차례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간은 6월~11월(8월제외) 마지막 주 월요일 오후 4시이며,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이 장기화될 경우 이처럼 온라인 중계방식을 지속할 전망이다. 

 

한편, 광주학 콜로키움 생중계를 앞두고 URL주소를 문자로 안내받고 싶다면 해당유선이나 이메일로 본인의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 (사전신청_ 670-7434 / gjcf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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