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한민국예술대전 광주광역시 대상, 광주빛고을국악예술단 ‘퓨전국악’이 차지
대상수상 팀, 대한민국예술대전 전국 본선(10월14~16) 광주광역시 대표로 참가
오현정 기자   |   2020-08-07

▲ (사)한국국악협회 광주광역시지회(회장 함태선)는 7일 오전 대한민국예술대전 광주광역시 예선대회를 아시아창작스튜디오 광주예총 1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중앙에 광주국악협회 함태선 회장과 수상자들.   © 오현정 기자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한국국악협회 광주광역시지회(회장 함태선)7일 오전 대한민국예술대전 광주광역시 예선대회를 아시아창작스튜디오 광주예총 1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하기 위해 참가자들과 심사위원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심사위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경연대회의 영예의 대상은 광주빛고을국악예술단의 퓨전국악이 차지했다. 대상 팀은 오는 1014~16일 서울 한국예총에서 진행되는 본선무대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 대한민국예술대전 광주광역시 예선대회 대상을 차지한 광주빛고을국악예술단과 (중앙)광주국악협회 함태선 회장과 장호준, 한명선 지도교사.  © 오현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광주광역시연합회와 ()한국국악협회 광주광역시지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대회는 개인 및 단체, 일반인(고등학생 이상)이 참가해 신명나는 전통예술을 선보였다.

 

대한민국예술대전은 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권과 지역 예술의 저변 확대와 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 청년신인예술가 발굴·육성으로 문화강국 기반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국악(퓨전) 종목으로 전통을 퓨전화 하거나 현대적 요소로 재창작하거나 최근보편화 된 창작품인 퓨전 부분이다.

▲ 이번 대회는 국악(퓨전) 종목으로 전통을 퓨전화 하거나 현대적 요소로 재창작하거나 최근보편화 된 창작품인 퓨전 부분이다.  © 오현정 기자

 

이날 경연대회에 참가한 한 국악인은 경연자들이 펼친 아름다운 우리 전통예술의 신명의 무대를 보니 코로나블루로 인한 스트레스가 날아갔다라면서 하루속히 코로나 신약이 개발되어 광주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신명의 전통예술을 공연할 날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개인 종목보다는 단체 참가팀이 주류를 이룬 이번 경연에는 아리문화예술단의 퓨전난타나빌레라 국악예술단이 펼친 춘향이와 이도령의 사랑이야기 사랑가박여경의 고깔 선반 설장구양손에 북채를 쥐고 북을 치며 춤을 추는 고운매예술단 6명이 선보인 박병천류 진도북춤풍물연희예술단 광대들의 신명나는 사물놀이한마당 정정순의 버꾸춤젊은 청년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를 광주빛고을국악예술단이 선보인 퓨전국악한마당 등 모두 750여명이 참가했다.

▲ 광주국악협회 함태선 회장은 “대한민국예술대전 광주광역시 예선 대회를 야외에서 예술 국악 한마당으로 선보이고 싶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긴급하게 실내로 변경하게 되었다”라면서 “야외에서 시민들과 함께 신명의 무대를 선보이지는 못하지만 오늘 경연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 오현정 기자

 

광주국악협회 함태선 회장은 대한민국예술대전 광주광역시 예선 대회를 야외에서 예술 국악 한마당으로 선보이고 싶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긴급하게 실내로 변경하게 되었다라면서 야외에서 시민들과 함께 신명의 무대를 선보이지는 못하지만 오늘 경연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광주국악협회는 연례적으로대한민국 전통예술 가···고법·연희 대제전을 통해 전통예술의 인재양성 및 국악예술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의 수가 늘어나고 연령대도 만3세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참가해 명실공히 광주광역시의 국악인재 양성의 무대로 자리잡은 제13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가···고법·연희 대제전은 오는 920일 광주전통문화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뒤로가기 홈으로

광주시 관련기사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일등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