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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성 물폭탄에 광주시 서창동 일대 침수
오현정 기자   |   2020-08-09

▲ 폭우로 인해 불어나 광주천 물이 도로까지 점령한 가운데 물로기가 도로까지 올라왔다.  © 오현정 기자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광주광역시 서창동일대가 이번 폭우로 인해 침수되고 물을 방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갈수록 폭우 폭염등 이상기후가 심해지고 있다. 이번폭우에 시내관통 광주천 양동시장 쪽은 범람위기에서 아슬아슬하게 지나가 작은피해를 주고 지나갔다.

 

다행히 이번에는 피해갔지만 향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광주시 주변상황은 타도시에 비해서 지천의 지류가짧고 유역반경이좁다. 유역반경이 넓은지류는 거의 시가지밖의 영산강에 합류하니 수해재해에서 비교적 안전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황룡강지류 선운지구 피해는 약40년만에 범람하여 피해가 컸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40여년전에 준설을하고 그이후는 못했는데 모래가쌓여 물흐름을 막고 있다라며 영산강합류지점부터 제1전비후문 장록교 금호타이어 선운지구 호남대앞 송산유원지 임곡교까지 준설을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 광주시 서구 서창동 농경지가 침수되어 농약물로 기름이 둥둥 떠나니고 있다.  © 오현정 기자

 

광주시 서구 서창동 들녘은 곡창지대이다. 이해마다 서창들노래 행사를 통해 풍년을 기원하며 전통 농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이다. 이번 폭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었다.

 

마을주민들은 집안에 차있는 물을 밖으로 대형 호수를 이용해 흙탕물을 내보내기에 안감힘을 쓰며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광주시 서구 서창동 농경지 도로 건너편 주택가가 물에 잠겨 대형 호수를 이용해 물을 방류하는 중이다.  © 오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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