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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마량면 코로나 예방 및 상권 활성화 위해 적극 행정 펼쳐
수산물판매장 및 상가 직접 돌며 구슬땀 흘려
위재신 기자   |   2020-08-26

 

[IBN일등방송=위재신 기사] 강진군 마량면(면장 강한성)에서는 최근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코로나19 사전 차단 및 예방수칙 홍보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강진군수협 수산물판매장과 미항 주변 음식업소 등 50여 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 

 

 면사무소 직원들은 장마 후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더위에 지친 수산물판매장 중매인 및 음식업소 종사자들의 마스크 착용이 느슨해졌다는 지적에 따라 이에 대한 점검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에 치중했다. 군 주민복지실, 안전재난교통과, 보건소 등의 협조를 받아 마스크와 코로나19 예방 홍보물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에 감염이 우려되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설명하고 휴가철을 맞아 청정지역 마량미항을 찾는 관광객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도 병행했다.

 

 강한성 면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 휴가철을 맞아 청정지역 이미지를 가진 강진군에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며, “강진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다 가는 것과 더불어 상권 활성화도 도모하기 위해 면사무소가 앞장서게 됐다”고 밝혔다.

 

 수산물판매장중매인협회 손영산 총무는 “행정기관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력해주니 고맙다”며, “상인들 또한 위생관리를 잘하고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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