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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사랑상품권 관내 모든 금융기관에서 구매‧환전
강진군, 종이형 강진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 강화 위해 상품권 통합관리서비스 도입
위재신 기자   |   2020-08-28

  © 위재신 기자

[IBN일등방송=위재신 기자]  강진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종이형 강진사랑상품권의 유통관리가 현재 NH농협은행 전산프로그램에서 한국조폐공사의 상품권 통합관리서비스로 이전된다고 밝혔다.

 

 한국조폐공사의 상품권 통합관리서비스 도입으로 군에서는 상품권의 제조‧판매‧환전 등 상품권 유통의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한편, 시스템상 상품권 유통기준 설정으로 부정 유통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탐지해 효과적으로 감시‧추적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그동안 관내 농‧축협에만 가능했던 강진사랑상품권의 판매‧환전 업무가 강진신협, 강진완도새마을금고, 강진군수협 등 금융기관에서도 가능하게 돼 가맹점 및 사용자의 이용편의는 더욱 증진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사랑상품권의 구매를 위해서는 본인 명의 핸드폰이나 카드번호를 통해 본인 인증을 해야 하며 첫 구매 시 한 번 만 하면 되고, 인증이 불가능할 경우 본인인증 대체 신청서를 작성하면 구입할 수 있다.

 

 이승옥 군수는“종이형 강진사랑상품권의 통합관리서비스 도입으로 상품권 판매‧환전 취급 금융기관 확대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상품권 부정 유통 의심거래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강진사랑상품권 사용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3월 30일부터 판매를 일시 중단했던 지류형 강진사랑상품권을 40억 원 규모로 추가 발행 예정이다. 강진사랑상품권은 8월 말 기준 960여 개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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