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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특산물’ 코로나 상황 뚫고 미국 수출길 올라
마른 표고버섯, 무산김, 된장 등 5만 불 선예약
서호민 기자   |   2020-08-31

 장흥군 농수특산물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딛고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 서호민 기자

 

[IBN일등방송= 서호민 기자] 장흥군 농수특산물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딛고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장흥군 260여 농가가 조합원인 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은 미국 LA에 있는 전남 농수특산물 상설판매장 입점을 위해 지난 28일 물품 선적을 마쳤다.

 

이번 수출에는 ㈜장흥식품, 한국기능성버섯, 장흥무산김(주) 등 9개 업체가 참여했다.

 

수출품목은 마른 표고버섯, 무산김, 된장, 죽염 등 장흥이 자랑하는 농수특산물로 구성됐다.

 

약 5만 불이 선예약됐고, 최근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미국 현지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다 많은 판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미국 상설판매 행사는 10월 말 LA 한남체인 플러톤, S-MART 두 개소에서 열린다.

 

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원도 장흥군의 지원을 받아 현지 판매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역업체의 유통망 개선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여러 행정적 지원방안을 계속 강구하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이 미국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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