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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특별 방역 시행
조남재 기자   |   2020-09-25

 

곡성군,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특별 방역 시행   사진=곡성군 제공


[IBN일등방송=조남재 기자] 곡성군이 추석 연휴 기간에 특별 방역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수도권 주민의 이동에 따른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22일 곡성군은 코로나19 확산 차단 특별 방역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에 의하면 먼저 방역 수칙 사전홍보를 강화한다.

섬진강 기차마을,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상세하게 안내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연휴 기간 중에는 공무원 63명을 투입해 방역수칙이 실제로 잘 지켜지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계도활동을 펼친다.

터미널, 복지시설, 관광지 등 10개 분야 총 126개소가 대상이며 시설물 관리자와 이용자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2단계 방역수칙 준수 외에 코로나19 유입과 확산을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 역과 터미널 내에 장시간 다중이 모이지 않도록 하기, 요양시설 외출 및 면회 원칙적 금지, PC방 미성년자 출입금지 및 음식물 취식금지, 전통시장 추석 대목장을 맞아 방역수칙 준수 집중 홍보, 연휴기간 선별진료소 운영 등을 추진한다.

곡성군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는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귀성객과 주민들께서도 가급적 사람들과의 접촉을 자제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에 최대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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