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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관내 녹화 경관 개선에 본격적으로 착수
‘푸른숲가꾸기팀’ 18명 구성 운영
서호민 기자   |   2021-02-15

  © 장흥군 제공

[IBN일등방송=서호민 기자]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입춘을 맞아 지역 내 도시 숲과 정원, 가로수 등을 정비해 아름답고 쾌적한 녹화 경관 개선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에 첫 개시로 장흥군 소속의 푸른숲가꾸기팀인력을 활용하여 올해 새로 신축한 전남지역소방본부 도로변에 산재한 개나리 정비와 덩굴류 제거에 나섰다.

 

푸른숲가꾸기팀은 숲 가꾸기 패트롤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으로 총 18명의 수목관리 전문 요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에서 발생한 수목 부산물을 수집해 톱밥 생산 및 재활용하고, 임업 기계 장비를 활용하여 생활권 산림 피해지 또는 도로변의 덩굴류를 제거하는 작업을 담당하는 장흥군 소속 인력단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푸른숲가꾸기팀이 전남지역소방본부 도로변의 덩굴류 제거 작업을 실시하여 개나리, 철쭉 등의 생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녹화 경관 개선을 점차 확대 시행하여 장흥군의 아름다운 가로 경관 창출에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흥군은 올해 약 9억 원의 예산으로 푸른숲가꾸기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탐진강변 등 관내에 산재한 가로수 및 가로화단을 관리하여 군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화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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